베팅…AI 경쟁력 끌어올린다
.인천바리스타학원 글로벌 AI 강자들과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의 초석이 될 것이란 기대다. 두산은 11일 글로벌 벤처캐피털(VC) SBVA가 조성한 해외 프로젝트펀드에 유한책임투자자(LP) 자격으로 참여해 AMI Labs에 580만 유로(약 99원) 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두산의 지주회사인 ㈜두산이 380만 유로(65원)를 투자하고 두산인베스트먼트가 200만유로(34원)을 투자하는 형태로 투자 방법을 다각화 했다. SBVA는 전 세계 ICT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글로벌 VC다. 두산은 이 VC가 투자하는 여러 투자 처 중 AI 석학 중 한명이자 AI 딥러닝의 근간을 만든 인사로 평가 받는 얀 르쿤 미국 뉴욕대 교수가 설립한 AMI Labs에 투자키로 했다. AMI Labs는 자기지도학습(Self-supervised Learning)과 공동 임베딩 기반 예측 아키텍처(JEPA)를 중심으로 월드 모델(World Model)을 개발해 AI가 인간처럼 세상을 이해하고 추론하는 '실천적 지능'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종전 AI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욱 명확한 피지컬 AI를 구현한다는 게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