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의 정신을 이어 혁신의 100년을 완성
.제과제빵학원 약 개발로 인류 건강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할 것"이라며 "다음 세대와 함께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준식 회장 등이 받는 배당액도 증가할 전망이다. 김 회장 일가의 전체 주식수는 2024년말 649만여주(총 주식수 대비 25.3%) 대비 현재 1122만여주(총 주식수 대비 38.9%)로 약 473만주 늘었다. 이 중 지난해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을 늘린 김 회장과 장남 김신형씨의 수령액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김 회장의 주식 수는 2024년말 577만1136주(22.51%)에서 1년새 961만4556주(33.35%)로 384만여주가 늘어 이번에 지난해보다 3억8434만원이 증가한 9억6100만원을 받게 됐다. 김신형씨도 같은 기간 주식 수가 23만6990주에서 103만주로 증가해 8000만원 가량 더 많은 1억300만원을 수령한다. 김 회장의 딸과 형제도 지분을 갖고 있지만 워낙 비중이 적은데다 지난해와 큰 변동이 없어 이들이 받는 배당액은 적은 금액에 그친다. 대동은 수년째 주당 배당금 100원을 유지하고 있다. 2022년 결산년도부터 2025년까지 4년째 주당 100원을 배당했다. 대동 관계자는 “김준식 회장 지분은 유상증자로 많이 늘었다”며 “배당은 몇 년째 주주 환원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