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한국서 온 촌놈”…BTS, ‘아리랑’ 제작기 담은 다큐 예고편 공개
.청주개인회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가운데, 새 앨범 제작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예고편이 공개됐다. 넷플릭스는 지난 17일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 예고편을 오픈했다. 이번 작품은 ‘스트링어: 그 사진은 누가 찍었나’,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을 연출한 바오 응우옌(Bao Nguyen)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예고편에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제작 과정, 여전히 꿈꾸고 끊임없이 고뇌하며 나아가는 일곱 멤버들이 직접 들려주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BTS: 더 리턴’ 예고편은 “방탄소년단의 다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는 인사로 시작된다. 이어 “사실 BTS라는 팀 자체가 그런 것 같은데, 되게 멋진 왕관이어가지고”라는 멘트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공연 현장과 환호하는 팬들의 모습이 차례로 비쳐진다. 군 입대로 공백기를 가진 뒤, 오랜만에 컴백을 앞둔 방탄소년단의 부담감도 엿볼 수 있다. 멤버들은 신보를 준비하며 “그냥 오래된 게 문제인 거지”, “유행하는 것들이 달라지고, 계속 똑같은 걸 할 순 없죠”라고 고민을 토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