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국내에 진출한 중국 외식 브랜드로는 궈 대표
.부산개인파산 브랜드인 ‘하이디라오’가 있다. 하이디라오는 2014년 명동점을 시작으로 강남·홍대 등 주요 상권으로 매장을 확대해 현재 전국에 7개 식당을 운영 중이다. 하이디라오는 양꼬치 전문점 ‘하이하이숯불꼬치’의 글로벌 1호점을 최근 서울 명동에 열기도 했다. 중국식 밀크티 등 음료 브랜드들의 국내 시장 공략도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중국계 글로벌 티 브랜드 ‘CHAGEE(차지·패왕차희)’는 한국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차지 강남점과 용산 아이파크몰점, 신촌점이 내달 말 동시에 문을 열 예정이다. 현재 서울 강남 플래그십 매장 외벽에 호딩(외부 가림막)을 공개한 상태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미쉐빙청(미쉐)’과 ‘차바이다오(차백도)’, ‘구밍’, ‘아운티제니’ 등 중국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차(茶) 브랜드들도 국내 핵심 상권에 잇따라 매장을 열었다.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백도는 지난해 강남에 첫 해외 매장을 열고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2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 매장 수를 50개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미쉐는 중국에서 1000원대 저가 메뉴로 성장한 브랜드로 전 세계 4만500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14개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