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은 모두 과거 같은 항공사에서 근무했던 동료로 확인
.수원제과제빵학원 경찰은 직장 내 갈등이 범행 동기로 작용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범행 동기와 계획 수립 과정, 대상 선정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고양 사건과의 병합 수사 여부도 검토 중이다.20일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후 3시 현재 중상자 25명, 경상자 22명 등 모두 47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7분쯤 화재 신고가 접수된 이후 1분만인 오후1시18분 진화 인력이 현장에 도착했다. 화재 발생 10여분만인 오후 1시26분 소방대응 1단계가, 오후 1시31분 소방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2단계는 소방서 8∼14곳에서 51∼80대 장비를 동원할 수 있는 경보령이다. 소방당국은 인원 219명, 장비 90여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내부에 화학약품이 많아 진압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경찰은 김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구속 여부는 이날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