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확장도 병행한다. VIP 특화 서비스와 이커머스
.개인회생신청자격 여행, 리테일 미디어 등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육성하고, AI 기반 고객 분석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영 효율화 작업도 강화한다. 운영구조 전반을 점검해 비용과 투자 기준을 정교화하고, 재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대규모 복합 개발을 통해 성장 기반을 확대한다. 광주와 송도, 수서, 센텀시티, 반포 등 주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리테일·주거·업무·문화가 결합된 복합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 대표는 "성장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유지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며 "신세계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보다 견고한 성장 경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세계 주주총회에선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비롯해 5개 안건을 통과시켰다. 아울러 자기주식 20만주를 제외한 자사주 7500주에 대해 오는 2027년 9월 6일까지 소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