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반 행위가 많아서 증인을 추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로테이션소개팅 정재판부는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쟁점과 관련해 양측이 본 사건과 부합하는 해외 사례를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진행하자고 하며, 추가 기일을 정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과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온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는 2025년 12월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43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어도어는 “다니엘 측과 민 전 대표가 뉴진스 이탈 및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다니엘을 제외한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은 다시 어도어로 복귀가 확정됐다. 당시 어도어는 “멤버들이 오랜 기간 지속해 왜곡되고 편향된 정보를 들으면서 회사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고 분쟁에까지 이르게 됐음을 알게 됐다”며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확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오해를 완전히 해소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