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재차 고개숙여…"깊이 반성"
.수원음주운전변호사 그러면서 "이번 사태로 큰 충격과 자책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저 자신의 부족함을 절감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 "앞으로 피감기관 공무원 한 분 한 분의 인격을 더욱 존중하고, 상호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보다 민주적이고 건강한 행정사무감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24일에도 언론을 통해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건은 지난 5일 열린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박 의원이 충북교육청 특정 부서의 특근매식비 부정 사용 의혹 등을 제기한 이후, 다음 날 도교육청 소속 6급 공무원 A 씨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불거졌다. 이후 교육청 안팎에서는 의원의 발언 태도와 감사 방식에 대한 비판과 함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