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CUSTOMER

.이혼변호사 20·30대는 그동안 남녀가 정치 성향에서 극심하게 갈렸다. 남성은 보수, 여성은 진보 쏠림 현상을 보였다. 정당 지지율에서도 남성은 국민의힘, 여성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으로 각각 나뉘었다. 남녀가 이처럼 정치 성향, 정당 지지율에서 정확히 반분하니 20·30대 전체론 50%대 50%로 나타났다. 우열을 가릴 수 없었던 셈이다. 20·30대의 팽팽한 균형은 최근 들어 변동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이를 주도하는 건 20대다. 남녀 모두 보수성향이 급격히 늘고 있다. 반면 진보성향은 줄어드는 추세가 뚜렷하다. 정치 성향의 변화는 정당 지지율보다 앞서는 지표다. 20대의 보수성향이 늘어나는 건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있다. ‘지방선거 결과 기대’와 유사한 성격으로 볼 수 있다. 2017년 1월 20대 남성의 보수성향은 25%로 진보(36%)에 11%포인트나 뒤졌다. 3년 뒤인 2020년 1월엔 보수와 진보가 비슷했다. 이른바 ‘조국 사태’가 분기점이었다. 이때부터 20대의 정치 성향은 급격히 보수로 기울었다. 2025년 11월엔 보수가 39%로 진보(17%)를 두 배 이상 따돌렸다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25 켄터키주에서 평범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래리   월비릭 2026.01.08 1
24 그렇다면 여기서 차별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   간보기 2026.01.08 1
23 아산을에서 3선 의원을 지냈으며 전략 기획   폰커리 2026.01.08 1
22 안호영, 강력한 메시지로 존재감 과시   수이콩 2026.01.08 1
21 김관영·안호영·이원택 민주당 ‘3자 혈투’ 최후 승자는   성수현 2026.01.08 1
20 실장이 선거 출마를 위해 정책실장직을 내려놓을지 주목된다   혜성링 2026.01.08 1
19 김영록 지사, ‘마의 3선’ 도전 가능할까   테그호 2026.01.08 1
18 민주당, 경북 출신 고위공직자 ‘차출’ 가능성   박수희 2026.01.08 1
17 여기에 3선 기초단체장인 김주수 의성군수도 지사 후보로 거론된다   소수인 2026.01.08 0
16 박완수, 현역 프리미엄 업고 재선 노려   오래장 2026.01.08 0
15 지선에서 본인의 당선과 기초단체장 7곳 승리를   넘무행 2026.01.08 0
14 비상계엄 사태 당시 오 지사의 행보에 대해 논란이 일자   장비룡 2026.01.08 0
13 오영훈 재선 가도, ‘내란 동조 의혹’ 변수 등장   피를로 2026.01.08 0
12 20대 여성의 정치 성향도 2017년 1월엔 진보   닭강정 2026.01.08 0
20대 남녀 모두 보수 늘고 진보 감소세   전지현 2026.01.08 0
10 20대 이어 30대도 야당 지지 확산 조짐   김인제 2026.01.08 0
9 손가혁 앱은 독특한 방식의 승급 기준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간이 2026.01.07 0
8 엄지원은 “갈등 국면을 이용해 성장한 정치인   가이오 2026.01.07 0
7 12월 4일 이재명은 주간조선 인터뷰   헤헤로 2026.01.07 0
6 박정희의 유해 곁으로 보내주자”라니   열힐나 2026.01.07 0
© k2s0o2d0e0s1i0g1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