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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운전처벌 국민의힘에선 2026 지방선거를 ‘경남 수성전’으로 삼고 총력전을 펼칠 기세다. 특히 현직인 박완수 지사의 재선을 유력하게 점치고 있다. 현역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박 지사 측은 민선 8기 도정을 맡으면서 성과 중심의 안정적 도정 운영과 조직 장악력,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박 지사는 재임 기간 △항공우주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 △산업단지 재생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 △복지제도 강화 등에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정가’ 면모로 경남도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이 같은 지역 정치권 인식은 박 지사에게 유리한 환경이다. 김두관·홍준표 등 전임자들이 경남지사직을 대선 도전 발판으로 삼고 중도 사퇴해 도정 공백을 자초한 것과 뚜렷하게 대비되는 점이다. 박 지사는 2025년 9월 정례 기자간담회 때 “정치적인 일에 흔들리지 않고 도정을 끝까지 이끌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관련자인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관련한 의혹은 재선 가도에 리스크다. 2025년 10월 경남도를 대상으로 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때 민주당 의원들은 명 씨가 박 지사 공천 과정에 역할을 했는지, 이에 따른 명 씨 처남 채용 청탁이 있었는지를 집중 질의했고, 박 지사는 제기된 의혹을 부인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조해진 전 의원이 출판기념회를 준비하며 당내 경쟁을 예고했고,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 전 의원 출마설도 나온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 켄터키주에서 평범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래리   월비릭 2026.01.08 1
24 그렇다면 여기서 차별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   간보기 2026.01.08 1
23 아산을에서 3선 의원을 지냈으며 전략 기획   폰커리 2026.01.08 1
22 안호영, 강력한 메시지로 존재감 과시   수이콩 2026.01.08 1
21 김관영·안호영·이원택 민주당 ‘3자 혈투’ 최후 승자는   성수현 2026.01.08 1
20 실장이 선거 출마를 위해 정책실장직을 내려놓을지 주목된다   혜성링 2026.01.08 1
19 김영록 지사, ‘마의 3선’ 도전 가능할까   테그호 2026.01.08 1
18 민주당, 경북 출신 고위공직자 ‘차출’ 가능성   박수희 2026.01.08 1
17 여기에 3선 기초단체장인 김주수 의성군수도 지사 후보로 거론된다   소수인 2026.01.08 0
박완수, 현역 프리미엄 업고 재선 노려   오래장 2026.01.08 0
15 지선에서 본인의 당선과 기초단체장 7곳 승리를   넘무행 2026.01.08 0
14 비상계엄 사태 당시 오 지사의 행보에 대해 논란이 일자   장비룡 2026.01.08 0
13 오영훈 재선 가도, ‘내란 동조 의혹’ 변수 등장   피를로 2026.01.08 0
12 20대 여성의 정치 성향도 2017년 1월엔 진보   닭강정 2026.01.08 0
11 20대 남녀 모두 보수 늘고 진보 감소세   전지현 2026.01.08 0
10 20대 이어 30대도 야당 지지 확산 조짐   김인제 2026.01.08 0
9 손가혁 앱은 독특한 방식의 승급 기준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간이 2026.01.07 0
8 엄지원은 “갈등 국면을 이용해 성장한 정치인   가이오 2026.01.07 0
7 12월 4일 이재명은 주간조선 인터뷰   헤헤로 2026.01.07 0
6 박정희의 유해 곁으로 보내주자”라니   열힐나 2026.0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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