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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전문변호사 3선 의원을 지낸 뒤 충남지사에 당선된 김 지사는 보령·서천·청양 지역에 뿌리를 둔 전통적 지지층과 도 전역으로 넓힌 조직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최근 행보를 보면 천안·아산 지역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충남도 내에서 절반이 넘는 인구를 차지하는 천안·아산 지역에 첨단산업 전초기지화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추진,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등 대규모 사업 구축 계획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 프로야구 경기와 K-팝 공연을 연중 개최할 수 있는 대형 돔구장을 건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천안아산역에서 도보로 10~20분 거리, 20만㎡의 부지에 2031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해 5만 석 규모로 건립하겠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다만 지역 정치권에서는 돔구장 건설을 놓고 “지방선거용 공약”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에 맞서 여당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민주당은 현역 국회의원과 전직 광역단체장 등이 대거 출마 채비를 서두르며 치열한 경선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의 경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갑),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 복기왕 의원(아산갑), 황명선 의원(충남 논산·금산·계룡), 박정현 부여군수 등이 경선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양승조 전 충남지사도 사실상 선거 활동에 돌입한 상황이어서 경선전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 김관영·안호영·이원택 민주당 ‘3자 혈투’ 최후 승자는   성수현 2026.01.08 1
104 안호영, 강력한 메시지로 존재감 과시   수이콩 2026.01.08 1
아산을에서 3선 의원을 지냈으며 전략 기획   폰커리 2026.01.08 1
102 그렇다면 여기서 차별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   간보기 2026.01.08 1
101 켄터키주에서 평범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래리   월비릭 2026.01.08 1
100 선전전을 금지하면서 북한에만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려 든다   정발산 2026.01.08 1
99 국민 ‘입틀막 법’ 내놓으며 북한만 표현 자유 보장   물건얼마 2026.01.08 1
98 그렇다면 같은 원칙을 국내의 언론에도 적용해 주어야 한다.   클릭비 2026.01.08 1
97 송기섭 진천군수,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지방행정 경험   순방호 2026.01.08 1
96 현시점에서 충북지사 선거의 승패를 예측하기는 이르다   끝판왕 2026.01.08 1
95 불안감’은 강원도가 여전히 보수의 텃밭이라는 점이다.   에어맨 2026.01.08 1
94 흐름이 6개월 뒤 지방선거 때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워크맨 2026.01.08 1
93 최 시장에게 패한 이춘희 전 시장도 강력한 후보로 꼽힌다   애헤이 2026.01.08 1
92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후보를 따로 내면 표가 분산돼   꽃밭이 2026.01.08 1
91 어게인(Again) 2018’을 다짐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상담실 2026.01.08 1
90 여기에 성인수 전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아이스맨 2026.01.08 1
89 중도층까지 끌어안기 위해서는 지역 언론과의 갈등   덤프트럭 2026.01.08 1
88 민주당 텃밭 광주, ‘경선 승리가 곧 당선   엔젤몬 2026.01.08 1
87 비례대표 투표에서 광주 지역 1위를 차지하며 파란을 일으켰던   체크맨 2026.01.08 0
86 3선 도전’ 유정복에 ‘친명’ 박찬대 대항마 될까   창지기 2026.0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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