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연두 방문
.울산개인회생 인천시 연수구는 이재호 구청장이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청학동을 시작으로 1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돌며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곳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 전국 시행이 3월로 눈 앞에 다가왔지만 사업을 주도해야 하는 지자체들 준비는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경북·전북·강원 등은 준비율이 60~70% 수준으로 평균을 밑돌았다. 신청·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체 절차를 수행중인 지자체는 10곳 중 6곳에 머물렀다. 8일 보건복지부가 밝힌 통합돌봄 기반조성 관련 지자체 준비 상황을 보면 지난 2일 기준 전체 지자체의 기반조성(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전담인력 배치)과 사업운영(신청·발굴, 서비스 연계) 지표 완료율은 81.7%로 나타났다. 지표별로 보면 229개 시군구 가운데 197곳(86.8%)이 통합돌봄 조례를 제정했다. 87.3%(200개)가 전담 조직을 설치했고, 91.3%(209개)는 전담 인력을 1명 이상 배치했다. 통합돌봄 사업 운영과 관련해 신청·대상자 발굴까지 수행한 시군구는 191개(83.4%)였다. 이 청구장의 연두 방문은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두 방문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돌며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을 만나 직접 소통하며 2025년 추진 실적과 올해 주요 업무를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통해 여론을 수렴하는 것에 목적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