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CES 2026 미디어 행사에서 처음 선보인 차세대
.서울학교폭력변호사 넓이 74cm·길이 115cm·최대 속도 10k/h로 1회 충전 시 4시간 이상 주행할 수 있는 모베드는 최대 57kg까지 적재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도심에서 이동할 수 있는 어반 호퍼(Urban Hopper) 모델도 시연했다. 어반 호퍼는 굴곡진 길을 부드럽게 주행했다. 모베드 상용화 모델은 '베이직'과 '프로'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베이직은 자율주행 로봇 구현 목적인 연구 개발용으로 설계됐다. 로봇을 구입한 연구기관이나 개발자 필요에 따라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적용할 수 있다.아틀라스'도 부스에서 공개했다.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과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다. 연구형 모델은 360도 회전할 수 있는 관절을 갖고 있다. 자연스러운 보행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발형 모델은 자율적 학습 능력을 갖추고 있다. 56개 자유도(시스템이 독립적으로 움직이거나 변할 수 있는 변수 개수)를 갖춰 대부분 관절이 완전히 회전할 수 있다. 360도 카메라로 모든 방향을 인식할 수도 있다.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는 구글 딥마인드와 협업해 아틀라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말 HMGMA(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부품 작업 등 시범으로 운영했다"라고 설명했다. 프로는 AI 기반 알고리즘과 라이다, 카메라 융합 센서가 적용됐다. 사람과 장애물을 인식하고 실내외 이동과 물류 배송, 촬영 등 환경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작은 편리해 누구나 쉽게 자율주행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현대차그룹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