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사는 스마트팩토리 기반
.이혼소송위자료 국민 메신저’를 이끄는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의 새로운 시도는 현재진행형이다. 대대적 개편의 후폭풍을 견디고 신기능을 속속 추가하며 커뮤니티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용약관 강제 동의’ 해프닝에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인공지능(AI) 전환 작업에도 점차 속도가 붙고 있다. 카카오톡은 지난달 28일 업데이트를 거쳐 오픈채팅 내 메시지 ‘답장’ 기능을 ‘댓글’ 형태로 개편했다. 하나의 메시지에 달린 여러 개의 댓글을 묶어서 볼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관심 주제에 대한 흐름을 놓치지 않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오픈채팅 커뮤니티’에만 적용돼 있던 댓글 기능을 일반 오픈채팅방에 확대 적용했다”며 “향후 이용자들의 사용성 및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댓글 기능은 기존 답장을 업그레이드해 하나의 원문 메시지에 여러 개의 댓글로 맥락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수많은 대화가 오가는 오픈채팅방의 주제와 맥락에 맞는 대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