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 학교서 일어나" 과거 '이것' 답변 논란…왜?
.상속포기한정승인 이밖에도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키 멈추는 방법’에 답변한 글, 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자신의 UFC 1승 가능성에 대해 “타격은 상당한 편이나 그라운드가 안 좋아 힘들 것”이라고 분석한 내용, 수험생 질문에 스타강사 이지영이 조언한 글 등이 공개되며 화제가 됐다. 배우 최명길이 2021년 한 질문에 특정 배우들의 외모 순위를 매긴 답변이 노출된 사례도 공유됐다. 재계 인사의 사례도 확산됐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2008년 장시간 근무와 퇴직금 미지급 문제를 호소한 숙박업소 직원의 지식인 글에 “도와드리겠습니다”라며 동아일보 도메인 이메일 주소를 남긴 답변이 알려졌다. 정 회장은 HD현대중공업 입사 전인 2007년 동아일보 인턴기자로 활동한 바 있다고 전해졌다. 네이버는 논란이 커지자 해당 기능을 원상 복구하고 인물 프로필과 지식인 활동 내역의 연동을 해제했다. 네이버 측은 “최근 서비스 업데이트 과정에서 생긴 오류”라며 “문제를 인지한 직후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만 온라인에서는 유명인의 프로필 등록 과정에서 확보한 아이디 정보를 기반으로 활동 내역이 연동된 것 아니냐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