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는 1일(현지시간) 하노이에
.카메라등이용촬영죄 생성형 AI와 영상 생성 도구를 조합해 만든 가상 모델을 활용해 의류 판매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꽝동씨는 과거 의류 전문 전자상거래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모델 섭외 비용과 촬영 비용, 불확실한 홍보 효과가 가장 큰 부담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해 말부터 가상 모델 제작을 본격적으로 시도했고, 실제 제품 사진과 원단의 질감, 늘어짐 정도까지 95% 이상 유사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방식으로 제작된 영상은 한 달 만에 수백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하루 100∼200건의 주문을 성사시키는 수준에 이르렀다. 꽝동씨는 AI 모델 도입 첫 달에만 3억동(약 1천600만∼1천68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전했다. 콘텐츠 제작 속도도 크게 개선됐다. 과거에는 영상 한 편을 만드는 데 수 시간이 걸렸지만, 현재는 5∼10분이면 제작이 가능해 하루 15∼20편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AI 가상 모델을 활용한 수익 창출 사례는 의류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있다. 호찌민의 마케팅 전문가 응우옌 타인 남(31)씨는 AI를 단순 이미지 생성이 아니라 제품 후기 작성자로 훈련해 광고 제작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는 “미세한 표정 변화와 입 모양 등 ‘영혼’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라며 건당 100만∼500만동(약 5만∼28만원)의 광고 제작 수익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하노이에서 아동복 체인점을 운영하는 민짱(34)씨도 아동 모델 촬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이미지 제작 비용을 약 40% 절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