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양은 “올해 1만 대 이상의 차량에 나트륨이온
.용달이사비용 터리가 장착될 수 있으며, 2027년에는 적용 물량이 수십만 대로 급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혹한 지역 EV 확산을 위해서는 배터리 외 부품의 내구성도 관건이다. 어우양은 “모터, 전장 부품 등 다른 핵심 부품들도 동결 환경에서 함께 작동해야 한다”며 “실제 생산 규모는 해당 지역의 수요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와 수명 측면에서는 여전히 리튬이온 배터리에 뒤처진다는 평가도 있다. 에단 장 노무라 애널리스트는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혹한 환경과 안전성 면에서는 경쟁력이 있지만, 주행거리와 배터리 수명에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어우양은 “현재 1회 충전 주행거리 400㎞를 달성한 데 이어, 더 긴 주행거리를 목표로 나트륨이온 배터리 성능을 지속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과제 참여 희망 기업이나 연구기관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R&D 디지털플랫폼이나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 IRIS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송현주 산업부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은 국가 경제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철강·석화 소재 고부가화 연구개발과 소재 연구개발 분야의 AI 융합 등을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