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2026 파트너스 데이’ 개최
.성희롱변호사 현대모비스가 핵심 파트너인 협력사와의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 명을 초청해 ‘2026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규석 사장과 구매담당 장호영 부사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규석 사장은 “독자 혁신기술 보유 여부가 우리 모두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이라며 “현대모비스는 물론 협력사들도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 기술 제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미래를 함께 개척하는 ‘원팀’으로서 수평적 소통과 관계 형성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행사에서 품질·안전·신차개발·구매·동반성장 등 10개 부문에서 17개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아울러 회사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품질경영과 산업안전 등 중점 추진 과제를 점검하는 등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 간 파트너십을 한층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