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은 지난해 3월 아스트라제네카의 자회사
.판촉물제작 메디이뮨과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 정맥주사(IV) 총 3개 품목에 대해 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해 아스트라제네카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릴베고스토미그’의 SC 제형 임상 등재를 완료한 바 있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는 항암제 포트폴리오 중 임핀지 마케팅에 가장 열을 올리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알테오젠이 확보하게 될 마일스톤과 로열티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임핀지는 2030년 87억달러(12조7000억원)의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 사업 부문 책임자인 데이브 프레드릭슨은 올해 초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임핀지는 오랫동안 AZ의 최대 항암제였던 타그리소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아스트라제네카와 계속해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에 따라 마일스톤, 로열티를 확보하게 된다”며 “로열티 비율은 업계에서 이뤄지는 통상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