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자임과 특허분쟁에도 글로벌 제약사 신뢰 쌓아
.판촉물제작 이번 임상 개시는 단순히 알테오젠이 머크(MSD)와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을 넓힌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알테오젠 그리고 알테오젠의 파트너사 머크가 할로자임과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 관련 특허 분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알테오젠 기술에 신뢰를 보냈다. 실제로 머크와 할로자임은 2024년 11월 SC 제형 변경 기술에 대한 특허 분쟁을 시작했는데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듬해 3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머크·알테오젠과 할로자임 간 특허 분쟁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특히 알테오젠과 아스트라제네카 자회사 메디이뮨이 계약을 체결한 뒤 불과 10개월만에 계약한 3개 품목 중 2개 제품 임상이 시작됐다는 점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알테오젠 기술에 대한 확신과 개발에 대한 의지가 확인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알테오젠은 지난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자회사 테사로와 면역항암제 젬퍼리에 SC 제형 전환 기술 ALT-B4를 적용하기 위한 기술수출 계약까지 맺으면서 시장의 신뢰를 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