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학생들은 독서 시트를 작성한 뒤, 과학동아AiR의
.한정승인 소크라테스’ 기능을 활용해 비판적 질문까지 생성한다. 이후 조별 토론과 발표를 통해 각자의 관점을 정리하고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학생들은 AI가 제시한 답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해당 답변이 기사 전문의 어떤 부분에서 나왔는지를 직접 찾아보며 읽게 된다. 이를 통해 답에 이르는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고 글을 근거 중심으로 읽는 힘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공 교사는 “중학생들에게는 특히 좋은 피드백이 무엇인지 배우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AI가 대신 답을 써주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근거를 확인하고 질문을 다듬도록 돕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과학동아AiR는 최근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학교에서 활용되는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학운위 심의에 요구되는 학습지원 소프트웨어(SW) 필수기준 체크리스트를 모두 충족한 AI 프로그램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기준에 맞춰 연령 제한 없이 활용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별도의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동아사이언스의 검증된 과학 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응답과 참고 자료를 제공해 정보 출처가 불분명한 일반 생성형 AI와 달리 공교육 수업에 적합한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