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원주시, (재)귀뚜라미문화재단과 원주지역 예체능
.성범죄변호사 인재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꿈을 잇다:영아티스트 장학지원' 사업으로 공공기관과 민간재단이 협력하는 지역 인재 육성 모델이다. 55명의 원주지역 예체능 분야 유망 인재를 선발해 총 5,500만원 규모로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립공원공단은 중학생 5명을 대상으로 고교 졸업 시까지 연 100만원을 지원하는 장기 후원을 맡아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원주시는 장학생 선발과 운영을 맡고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중학생 20명과 고교생 30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도 원주DB 홈경기를 관람하면서 상생에 앞장섰다. 지난달 30일 윤종진 공단 이사장은 시투자로 나섰으며 임직원과 가족 200여명은 지역 연고팀을 응원했다. 또 공단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친환경 재생용지로 제작한 기념품을 증정하기도 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임직원들이 머물렀던 자리를 스스로 정돈하는 등 성숙한 관람 문화를 보여줬다. 이달부터 기존 초교 1·2·4·5학년에서 전 학년으로 확대되는 원주시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진찰료의 90%를 부담해 진행된다.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도내에서 원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초교생이 지정 치과의원을 주치의로 등록한 뒤 정기적으로 방문하면 구강검진, 구강 위생 교육, 예방 진료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앞서 지난달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지난달 (재)강원문화재단과 협약을 하고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는데 노력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