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첫 파크골프 챔피언 11일 화천서 가려진다
.상간녀소송 경올 시즌 전국 파크골프 대회 첫 챔피언이 11일 ‘파크골프 수도’ 화천에서 가려진다. 화천군체육회는 10일부터 이틀간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2구장에서 ‘2026 시즌 오픈 전국 파크골프 대회’ 결선 라운드를 개최한다. 총 700여개 팀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4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4차례 예선을 통과한 남녀 각 90개 팀이 가려져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각 팀은 일반 참가자 1명과 시니어 참가자 1명 등 2명으로 구성되며, 이틀 동안 72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시즌 첫 전국대회인 만큼 상금 규모도 크다. 남녀 우승팀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 4위 200만원, 5위 100만원 등 각 부별로 15위까지 상금이 지급된다. 또 결선 경기 중 산천어 파크골프장 1·2구장 지정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각각 500만원의 이벤트 상금도 마련됐다. 화천군은 2026 화천산천어축제 흥행 열기를 파크골프 대회로 이어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