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작가 최재원 수채화 개인전 19일부터 열려
.음주운전변호사 춘천연극제의 ‘2026 문화예술인 육성사업’이 오는 16일 봄내극장서 시작된다. 지난 2019년 부터 문화예술인 육성사업을 통해 시민 연극 생태계를 조성해 온 춘천연극제는 올해도 시민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 간다. 교육은 오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수강생들의 작품은 5월 23일 봄내극장에서 열리는 공연발표회를 통해 시민에 공개된다. 올 초 진행된 문화예술인 육성사업 수강생 모집은 접수 하루만에 정원을 모두 채우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연기 A·B 과정, 희곡 과정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연극 교육 과정도 별도 운영된다.연기 B 과정은 남동훈 강사가 지도한다. 남동훈 강사는 창작집단 고릴라조합 대표이자 상임연출로 활동하고 있다. 성미산마을극단 ‘무말랭이’ 상임연출 역시 맡고 있는 그는 시민연극을 비롯한 공공예술 분야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연기 A 과정은 조정민 강사가 맡았다. 조정민 강사는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연극학전공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극단 앙상블 소속 배우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