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 과정은 극작가 김한길 극작가가 맡았다.
.음주운전전문변호사 김한길 강사는 2025 통영연극제 희곡 공모 당선, PAF 극작상 수상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경주시립극단 예술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해규 춘천연극제 이사장은 “연극은 특별한 사람들만의 예술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예술”이라며 “문화예술인 육성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창작의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역시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강원문화재단이 오는 20일까지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 사업 참여 예술인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도내 예술인의 해외 교류를 지원해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국제교류’, ‘국제레지던시(지정형)’, ‘국제레지던시(자율형)’ 분야에 걸쳐 사업을 운영한다. 국제레지던시 지정형은 재단이 협약을 맺은 독일 베를린 아트 인스티튜트(Berlin Art Institute)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일본 도쿄의 케이북 진흥회(K-BOOK振興會)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베를린 프로그램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도쿄 프로그램은 문학(시) 분야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국제교류는 국외 예술인 및 기관과의 교류를 지원하며, 국제레지던시 자율형은 예술인이 직접 신청해 참여 허가를 받은 레지던시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