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민피해자의 ‘정답’이 되기 위해서는
.교통사고전문변호사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는 가장 먼저 누구를 찾아야 할까? 강원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목표는 그 물음의 답이 되는 것이다. 정부가 전국 디성센터에 대한 지원 확대를 공언하며 피해 지원 컨트롤타워 마련에 나섰다. 신고·지원 방식 및 전담기관 일원화로 피해자에 대한 밀착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 디성센터의 역할 범주는 과제로 남았다. ■‘신고 창구 일원화’에 모이는 기대 성평등가족부는 디지털성범죄 신고와 지원 기능을 한곳에 모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지원 원스톱 통합 누리집’을 지난달부터 운영 중이다. 누리집은 디성센터·경찰청·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분산돼 있던 신고 창구를 일원화했다. 분산된 신고 체계로 그간 도내에서는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수립 및 개선 방향을 도출할 주체가 부재했다. 누리집은 피해 대응 요령과 지원 절차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피해자뿐 아니라 제3자도 불법촬영물 등을 한 곳에서 신고할 수 있게 된다. 신고 창구의 일원화로 디지털성범죄 실태조사 역시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