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서부시장 등 읍내 상권 역시 메밀전병, 올챙이국수
.인천개인회생 종이 즐겨 먹었다는 어수리 나물 정식 등 향토 음식을 즐기려는 여행객들로 평일에도 북새통을 이루며 지역 경제에 막대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흥행 열기는 다음달 24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제59회 단종문화제’에서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장항준 감독이 해외 영화제 일정을 취소하고 특강 진행과 함께 개막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단종역을 맡아 열연을 펼 박지훈은 이미 단종 문화제 홍보 영상을 보내왔고 유해진, 유지태 등도 홍보 영상 제작과 영월 방문을 긍정적으로 조율하며 축제에 큰 힘을 싣고 있다. 영월군은 이를 계기로 2027년 단종문화제 60주년의 세계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핵심 프로그램과 역사 해설 동선을 보완하여 지역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도시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범죄도시 4', '부산행'을 제치고 8일 누적 관객 수 1,117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국립국악원이 오는 13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기획공연 ‘한국의 흥과 신명’을 선보인다. 궁중음악부터 민속음악, 무용까지 한국 예술의 진수를 담은 공연은 우리 민족의 흥과 신명을 고스란히 펼쳐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