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집값 폭등 자랑이냐".. 정원오 "지역 가치 오르는 게 부끄럽나
.중고화물차 앞서 전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팬카페에 등록된 한 게시글에서 "국민의힘 지지, 자유와 혁신 지지, 소수 보수 정당 지지, 신당 창당 등 네 가지 선택지를 두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박주민 예비후보와 정원오 예비후보가 성동구 아파트 가격 상승을 두고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박주민 예비후보는 어제(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원오 후보님, 성동구 집값 폭등이 여전히 자랑스러운가"라며 "(정원오 후보가) 얼마 전 한 강연에서 성동구의 아파트값 상승을 두고 '서울에 없던 발전' 사례로 들며 '지역 주민이 원하면 집값을 올려야 한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다"고 말했습니다. 창당 취지에 대해선 "물러나지 않는다는 의미의 '노빠꾸' 윤어게인, 부정선거 의혹 척결, 기존 정치 세력을 갈아엎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해 4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직후 창당 의사를 밝혔으나, 윤 전 대통령이 만류하면서 실제 창당까지 진행되진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한편 전 씨가 탈당계를 낸다는 소식에 당내 한 지도부 인사는 '뉴스1'과의 전화통화에서 "전 씨에 관심 없다"며 "오히려 탈당하면 좋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