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정 문화유산 주변 건축 규제 완화
.대구개인파산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험금 1억 원을 주고 받은 혐의로 구속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11일)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증재 등의 혐의로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구속돼 유치장에 구금된 지 8일 만, 김병기 의원과의 녹취록이 공개된 지 2개월 여 만입니다.당시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고, 김 씨는 강서구 제1선거구 민주당 시의원 후보로 공천을 받아 당선됐습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 3일 증거 인멸 우려의 이유로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뇌물 혐의는 공무와 관련된 행위가 아닌 당무로 판단돼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김 씨에게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받고, 그 대가로 김 씨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로 공천받을 수 있게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