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서울 마포경찰서 유치장에 구금돼 있었지만 사건
.의정부개인회생 검찰로 넘어가며 두 사람의 신병은 서울구치소로 옮겨지게 됐습니다. 경찰은 송치 이후에도 '쪼개기 후원'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차명 후원은 별건으로 수사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는 전국 조합장 1,110명이 투표했습니다. 앞으로는 204만 조합원이 선거에 참여하는 구조가 검토되고 있습니다.가장 큰 변화는 농협중앙회장 선거 방식입니다. 현재 중앙회장은 전국 지역농협 조합장 1,110명이 투표하는 방식으로 선출됩니다. 농협 내부에서는 이 구조가 소수 투표권자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금품선거 논란이 반복되는 원인으로 지목돼 왔습니다. 농협중앙회장을 뽑는 선거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정부와 여당이 선거제 개편과 감사체계 개편, 감독권 확대를 묶은 농협 지배구조 개혁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협개혁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법 개정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안은 지난해 농식품부 특별감사와 올해 국무조정실·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이 참여한 정부 합동 감사에서 드러난 내부 통제 취약성과 금품선거 문제 등을 계기로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