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협회도 회원사 관리 나서
.노원바리스타학원 시장 혼탁 우려에 보험GA협회도 회원사 관리에 나선 상황이다. GA협회는 지난 1월 말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판매수수료 신제도 시행 전 규제 우회 행위(시책 요구) 등 자제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김용태 GA협회장은 공문에서 "금융당국은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 시행을 앞두고 제도 취지를 훼 손할 우려가 있는 우회적 시책 지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며 "각 사는 이러한 영업 행위로 심각한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음을 명확히 인지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금융당국은 1월 22일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판매수수료 제도 안착 TF' 킥오프 회의에서도 GA의 우회적 시책 영업 가능성을 강하게 지적하며 관리·점검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은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이 보험계약의 장기 유지와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조치인 만큼 제도 취지를 훼손하는 영업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