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 사라지고… 수시 채용이 표준
.광주개인회생 수시 채용만 실시한다’는 기업이 54.8%로 가장 많았습니다. 정기 공채와 수시 채용을 병행하는 기업은 35.0%, 정기 공채만 실시하는 기업은 10.2%에 불과했습니다. 과거처럼 일정 시기에 대규모 신입을 선발해 교육한 뒤 배치하는 공채 중심 채용 구조가 빠르게 축소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필요한 직무 인력을 필요한 시점에 채용해 곧바로 실무에 투입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입니다. 특히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등 전문 직무 중심 채용이 늘면서 직무 경험을 갖춘 인재 선호가 더 채용 평가 기준에서도 변화가 확인됩니다. 기업들이 신규 채용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직무 관련 업무 경험(67.6%)이었습니다. 이어 인성·리더십 등 소프트 스킬 9.2%, 대외활동 7.0%, 학력 5.8%, 자격증 3.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력이나 스펙보다 실제 업무 경험이 채용 판단의 핵심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꼽은 채용 시장의 주요 흐름 역시 직무 중심 채용 강화(72.2%)가 가장 높았습니다.강해지는 흐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