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시즌이 열렸다”… 대기업 공채 시계 다시 움직인다
.평택개인회생 해 상반기 채용의 출발선은 삼성그룹입니다. 삼성은 오는 17일까지 ‘2026 상반기 공채’ 지원서를 접수합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웰스토리 등 18개 계열사가 채용에 참여합니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이후 직무적합성 평가, GSAT(삼성직무적성검사),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됩니다. 삼성 공채는 매년 취업 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이벤트로 여겨집니다. 실제 주요 기업들이 삼성 일정에 맞춰 채용 공고를 발표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삼성 공채 이후 채용 흐름은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롯데쇼핑은 27일까지 롯데백화점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합니다. 영업·MD와 마케팅 분야가 주요 모집 직무입니다. 채용 과정에는 서류 전형과 조직 적합 진단, 현장 오디션, 인턴십, 최종 면접이 포함됩니다. 유통 업계 특성을 반영해 실제 현장 역량을 검증하는 절차가 강조된 것이 특징입니다. 금융권 채용도 시작됐습니다. NH투자증권은 20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며 IB, 트레이딩, PB, 연금컨설팅, IT 등 7개 직무 분야에서 인재를 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