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너무 안잔다..평균 수면 5시간25
.부천개인파산 잠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정작 잘 자는 한국인은 10명 중 3명도 안 됩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김혜윤 신경과 교수가 발표한 '2025 수면 리포트'를 보면 한국인에게 수면은 식단과 운동을 제치고 가장 중요한 건강 관리 요소 1위로 꼽혔습니다. 응답자의 89.8%가 수면이 신체 건강에, 88.0%가 정신 건강에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수면에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28.8%에 그쳤습니다. 실제 평균 수면 시간은 5시간 25분으로,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7~9시간에 훨씬 못 미쳤습니다. 특히 침대에 머무는 시간은 평균 6시간 39분으로, 실제 수면 시간보다 1시간 이상 길었습니다. 누워는 있지만 깊은 잠에 들지 못하는 겁니다. 숙면을 방해하는 원인으로는 걱정과 스트레스가 55.4%로 가장 많았고, 스마트폰 등 휴대기기 사용이 49.7%로 뒤를 이었습니다. 수면 문제를 겪으면서도 의료진을 찾는 비율은 20%대에 불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