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고유가 최적 ‘더 뉴 니로’ 출시
.판촉물제작 신형 니로는 기아의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외관을 구현하고, 각각 12.3인치의 계기반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결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최신 디지털 기능을 적용했다. 또 2열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총 10개의 에어백을 탑재하고,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강화했다. 니로는 1.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시스템 최고 출력 141㎰, 최대토크 27.0㎏f·m의 성능을 발휘한다.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 스테이 모드 등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복합연비는 기존 20.8㎞/ℓ에서 20.2㎞/ℓ로 소폭 낮아졌다.이에 대해 백경은 기아 MSV프로젝트5팀 연구원은 "16인치 기준으로 중량이 약 45㎏ 늘어나면서 연비 인증을 위한 평가 중량 구간이 한 단계 올랐다"며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공력 개선을 통해 연비 20㎞/ℓ가 넘는 국내 유일 SUV라는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니로의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기준으로 트렌디 2885만원, 프레스티지 3195만원, 시그니처 346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