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는 지난해 평균공시이율도 인하된 만큼 상품이
.개인회생신청자격 개정되는 다음 달부터 보험료가 인상되는 것으로 본다. 평균공시이율은 보험사들이 예정이율을 산출하는 데 참고되는 수치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올해 평균공시이율을 2.5%로 고시, 지난 2024~2025년 평균공시이율 2.75%보다 0.25% 포인트 낮췄다. 평균공시이율이 낮아지면 보험사가 가입자로부터 받은 보험료로 보험금이 지급될 때까지 자산 운용을 통해 거두는 예상 수익률인 예정이율도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업계는 예정이율이 0.25%포인트 낮아지면 보험료가 5~10% 오르는 것으로 본다. 이에 상품 개정이 이뤄지는 연초 또는 4월에 보험료 변동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5세대 실손보험 출시를 앞두고 일부 판매처는 보장성 상품 가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5세대 실손은 비급여 진료 등의 보장 폭이 줄어든 만큼 보장 공백이 생길 수 있으니 수술비·진단비 등의 상품 가입 필요성을 강조, 보험료 인상 전 가입을 권하는 모습이다. 다만 업계는 보험사별로 예정이율과 상품의 위험·손해율이 다른 만큼 인상의 폭은 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연초와 4월은 보험료와 상품 보장 조건 등이 조정되는 시기”라며 “모든 상품의 보험료가 오르는 건 아니고 조정과 변동 폭은 보험사마다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