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구상’ 비전 발표
.대구개인회생 7개 핵심과제를 살펴보면 도로 분야에서는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2034년 개통 목표), 핵심 국지도 16개 63.68㎞, 지방도 20개 87.95㎞ 건설을 추진한다. 철도 분야는 KTX파주·SRT연천 연장, GTX-A~H노선 확충, 양주 덕정옥정선 등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목표로 한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10년간 3000억원 규모의 경기도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기금을 조성해 미군 반환공여지를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일자리․산업기반 분야에서는 경기북부 국방벤처센터 설립, 방산혁신클러스터(우주, 로봇, AI, 드론, 반도체), 고양 일산·양주 테크노밸리, 양주 회천·남양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 정주여건 개선 분야는 남양주·양주 혁신형 공공의료원 조기건립, 공공기관 북부 이전 추진, 생태환경․관광 분야는 기후테크 클러스터, DMZ 평화관광 거점 조성이 포함돼 있다. 마지막으로 규제완화·제도개선은 평화경제 기회발전특구 조성, 경기북부 맞춤형 규제완화 법령 등 정비를 통해 경기북부의 균형발전과 발전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는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이 실현되면 약 160조원의 생산파급효과와 68조원의 부가가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북부 대개발 2040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경기북부를 평화와 균형발전, 혁신성장의 중심지로 대전환하는 장기종합발전전략”이라며 “경기북부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