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봇 모빌리티, ‘FT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3년 연속 선정
.의정부개인회생 모빌리티 컨시어지 플랫폼 기업 차봇 모빌리티가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와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관 스태티스타가 공동 선정하는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차봇 모빌리티는 빠르게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역량을 갖춘 모빌리티 테크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FT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은 아태 14개 국가 기업을 대상으로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이 높은 500개 기업을 선별해 매년 발표하는 순위로, 올해로 8회차를 맞았다. 단순한 기업 규모나 브랜드 인지도보다 실질적인 매출 성장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스타트업과 테크기업들의 성장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출 성장률(CAGR)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차봇모빌리티는 아태 전체 500개 선정기업 가운데 237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선정기업의 21%를 차지하는 IT·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42위에 이름을 올랐다. 또한 전체 선정기업 중 15%(79개)를 차지하는 한국 기업 가운데서는 59위를 기록했다. 특히 국내 IT·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15위에 이름을 올리며 기술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