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질서를 해치는 암표 거래는 반드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형사전문변호사 아울러 “이번 BTS의 공연이 대한민국이 만들어 낸 위대한 문화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전 세계인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오전 정부는 BTS의 오는 21일 광화문 공연 관련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의 테러 경보 단계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 0시부터 21일 24시까지 종로구·중구 지역에 대한 테러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된다. ‘테러 경보’는 테러 위협의 정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구분된다.서울시는 오는 21일 BTS 컴백 행사에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행사장 주변과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종합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연 당일 행사장 일대 대중교통은 무정차 또는 우회 운행이 이뤄진다. 버스는 행사 하루 전인 20일 오후 9시부터 우회 운행이 시작된다. 20일 오후 9시부터 세종대로 통제구간을 지나는 버스는 우회 운행을 시작한다. 21일 오후 4시부터는 사직로, 새문안로 통제구간에 대한 우회 운행이 이뤄진다. 행사가 끝나는 21일 오후 11시부터는 정상 운행한다. 이번 조치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안전 대책 강구 지시에 따라 대테러 안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