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 역시 ‘맵부심’ 트렌드를 겨냥한 메뉴로
.대구이혼변호사 디저트 카테고리까지 매운맛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롯데리아는 캐릭터 ‘떼리앙’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와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디지게 매운 돈까스는 매운맛 단계를 세분화해 맵잘러부터 맵초보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유명 맛집의 시그니처 메뉴를 활용한 협업을 지속 확대해 색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주말에 카오위(중국식 생선찜) 전문점에 가보려고요. 한국에 처음 입점했다고 들었는데, 중국에 가야만 먹을 수 있던 음식을 이제 한국에서도 편히 먹을 수 있게 돼 좋아요.” 평소 여행을 즐기는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지난 2024년 11월 한국인 대상 중국의 한시적 무비자 입국 정책 시행 이후 중국을 찾는 일이 잦아졌다. ‘금요일 퇴근 후 중국행’을 즐겨했던 그는 칭따오에서 접한 카오위가 인상 깊어 중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마침 중국에서 맛보았던 카오위 전문 식당이 국내에 입점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친구들과 방문할 계획을 세웠다. 최근 중국 여행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접한 중국 현지 음식과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국내 외식 시장으로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대학가 등 학교 주변을 강타한 마라탕을 시작으로 훠거, 카오위, 밀크티 등 전통 중국식 메뉴를 파는 외식 브랜드가 한국에 속속 진출, 관련 상권에서 세를 불리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