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헤이티의 경우 2023년 압구정에
.인천개인회생 1호점을 연 이후 명동, 가로수길, 홍대 등 핵심 상권으로 매장을 확대하며 현재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내 차 브랜드 점유율 4위인 아운티제니 역시 건대입구에서 매장을 임시 오픈하며 국내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중국 여행과 SNS를 통해 접한 현지 음식과 문화 경험이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지며, 중국 유통기업의 성장 기반이 되고 있다. 중국이 한국인 대상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한 이후 ‘금요일 퇴근 후 중국행’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했을 정도로 많은 한국 젊은이들이 금요일 퇴근 후 주말을 이용해 중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한국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홍콩·마카오 포함)을 방문한 한국인은 315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36.9% 늘었다. 숙박 예약 플랫폼 아고다에서 지난해 1~11월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보더라도 상하이는 한국 여행객 사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해외 여행지로 꼽혔다. 외식업계에서는 현재 국내 시장에서 체감되는 중국 외식 브랜드들의 영향력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C-프랜차이즈’의 진출은 장기적으로 국내 외식업계의 경쟁 구도를 바꾸는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