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4월 개최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타이틀 스폰서로
.대구개인파산 르노 부산오픈 2026은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 챌린저 125 투어에 포함된 국제대회다. 4월 12~19일 부산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리며, 국내외 선수 114명이 출전한다. 총상금은 22만5000달러 규모로, 정현·권순우 등 국내 선수들도 참가 예정이다. 르노 브랜드는 2022년부터 프랑스 오픈으로 불리는 롤랑가로스(Roland-Garros)의 프리미엄 파트너로 활동해 왔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후원을 통해 글로벌 스폰서십 자산을 국내로 확장하는 동시에 ‘Born in France, Made in Korea’라는 스토리텔링을 부산에 집중해 ‘Made in Busan’ 메시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르노 그룹이 최근 발표한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futuREady) 플랜’에서 부산이 유럽 외 글로벌 시장 강화를 위한 5대 글로벌 허브로 언급된 점도 이번 후원 배경으로 제시됐다. 한편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1개 라인에서 최대 4개 플랫폼, 8개 차종 혼류 생산이 가능하고, 설비 업데이트를 통해 내연기관차부터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차까지 생산할 수 있는 르노그룹의 핵심 생산 거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