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방황 끝에 그는 나눔을 실천하는 삶으로 나아갔다.
.김해개인파산 국내 대표적인 ‘기부천사’로 불리는 이유다. 김장훈은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중증 장애인 시설 방문을 계기로 한 아기의 수술비를 지원하게 된 사연도 전했다. 그는 “행사 도중 생후 2개월 아기가 수술을 못 하면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처음엔 ‘모두를 도울 수 없다’고 했지만, 돌아가던 길에 결국 차를 돌렸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비 5000만 원이 필요하다는 말에 지원을 결정했고, 실제 수술은 3000만 원으로 진행돼 남은 금액은 시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수술을 받은 아이는 건강하게 성장해 현재 17세가 됐고, 김장훈을 ‘아빠’라 부르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장훈은 “기대를 갖게 하는 건 조심스럽다”며 조용히 도움을 이어온 이유를 덧붙였다.재연 드라마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로 얼굴을 알린 배우 박재현의 전 아내 한혜주가 무속인이 된 근황을 전했다. 17일 첫 방송 된 TV 조선 예능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 3년 차 박재현과 한혜주가 출연해 결혼과 이혼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들은 16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만난 지 6개월 만에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했다. 박재현은 “연애할 때는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