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브릭 브랜드 ‘키임스튜디오’, 日 츠타야 가전 팝업 참
.안산개인파산 브랜드를 국내보다 해외 시장에 먼저 선보여 의미 있는 성과를 내 업계 주목도 받았다. 실제 지난해 하반기 일본 쇼핑 플랫폼 큐텐재팬 ‘메가와리’ 행사에서는 출시 3개월 만에 관련 부문 매출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자사몰은 한국·미국·일본 고객이 동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고, 특히 이번 시즌 신상품 기획은 ‘본투글로벌(Born to Global)’ 전략으로 진행했다. 키임스튜디오 관계자는 “소셜미디어 데이터 분석과 미국·일본·중국 현지 고객 대면 인터뷰를 바탕으로 친환경, 내구성 등 글로벌 소비자가 중시하는 요건을 반영했다”며 “상품 기획부터 모델 선정, 촬영까지 모두 일본 현지에서 진행해 시장 접점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주력 제품인 누비 가방은 100% 면 소재를 적용해 가벼움, 내구성, 편안한 촉감을 두루 갖췄다. 한빛채 시절부터 이어온 자체 제조 기반과 봉제 기술력으로 일상에서 반복해 사용해도 튼튼한 품질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화려한 장식이나 눈에 띄는 로고를 덜어내고 사용자 생활에 스며드는 디자인을 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