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현대차그룹은 수소 분야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부천개인회생 소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패키지형 수소 충전소' 모형도 전시한다. 이 충전소는 핵심 설비를 컨테이너 형태로 모듈화해 가로와 세로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게 설계됐다. 또 복층화와 지중화 기술을 접목해 수소차 보급의 최대 걸림돌인 도심지 충전소 용지 확보 문제를 해결할 실무적 대안으로 꼽힌다. 나아가 현대차는 제조 공정의 탈탄소화를 위한 '수소 버너' 기술도 공개한다. 현대차 울산 공장을 시작으로 국내 생산 거점의 액화천연가스(LNG) 버너 약 5000개를 수소로 전환하고 북미와 유럽 생산 거점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수소 연료전지 기반의 전동화 솔루션'을 주제로 수소 기술 개발 역사와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력을 소개하는 강연 세션도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1998년 수소 연구개발 조직을 신설하고 30년간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2013년 세계 최초 수소전기차 양산 모델인 '투싼 ix35'를 거쳐 2018년 수소 전기차 전용 모델 넥쏘를 공개했다. 이후 세계 최초 수소전기 대형 트럭 양산 모델인 '엑시언트'와 수소전기 시내버스 '일렉시티' 등을 연이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