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호 대진대학교 학생성공처장은 “2년 연속 A등급 달성과 2026년
.부산바리스타학원 해진대학 선정은 학생들의 열정과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경쟁 사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구리경찰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경찰청은 20일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에 대한 부실 수사 책임을 물어 구리경찰서장 박모 총경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자 감찰 지시로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이 조사에 착수한 지 4일 만에 이뤄진 첫 조치다. 앞서 이 사건 피해자는 지난 1월 28일 자신의 차량에서 가해자 김훈(44)이 설치한 것으로 의심되는 위치추적 장치가 발견됐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구리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장치를 보내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김훈에게 지난달 13, 17일 두 차례 출석을 요구했지만 김훈은 변호사 선임 등을 이유로 이에 응하지 않아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후 피해자는 지난달 21일 또 다른 위치추적 장치가 발견됐다며 신고했고 이 사건을 맡은 남양주남부경찰서도 장치를 국과수에 감정 의뢰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달 27일 두 사건을 병합해 구리서를 책임관서로 지정하고 구속영장 신청과 잠정조치 4호 신청 등을 검토하도록 수사지휘를 내렸다. 하지만 구리서는 구속영장 신청이나 신병 확보 조치를 하지 않았고 피의자가 피해자에게 100m 이내로 접근하면 경보가 울리는 잠정조치 3의2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부실 수사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