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혐의를 인정하고 변론 종결을 요청한 최
.제과제빵학원 소방청이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에 대해 오후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현장에서 다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본 것이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 소방 자원을 총동원하고, 인명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컴백 공연을 불과 이틀 앞두고 발목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0일 “RM은 지난 19일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구조와 대원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화재 현장에는 충남·충북·세종소방본부에서 119특수대응단과 무인파괴방수차, 소방펌프차 등 이 다수 출동했다. 무인소방로봇 2대와 대용량포방사시스템도 이동했다. 소방청은 상황대책반을 가동하는 한편 상황관리관을 현장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