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강사로 나선 양병열 목사(순복음성남교회)는 요나서
.제과제빵자격증 장을 본문으로 ‘인생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선포하며 진정한 회개의 의미를 강조했다. 양 목사는 “말씀을 이해하는 지성과 눈물의 감성에는 익숙하지만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결단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하나님 앞에서의 회개는 반드시 삶의 방향을 돌이키는 ‘의지적 유턴’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날 강단에 오른 양승호 목사(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는 요한복음 14장 12~14절을 본문으로 ‘기도는 시작만 해도 승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기도는 우리의 능력을 드러내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의지하는 통로”라며 “기도의 무릎을 꿇는 순간 이미 승리는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 신앙인들이 기도를 미루는 데에는 보이지 않는 영적 방해가 있다”며 “비록 짧은 시간일지라도 하나님 앞에 머무르는 결단이 삶의 흐름을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고 덧붙였다. 말씀 이후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에는 성도들이 두 손을 들고 간절히 부르짖으며 삶의 문제 해결과 영적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집회장은 회개와 결단의 기도로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