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내 영성과 사역의 깊이를 갖춘 목회자들을 모시고
.폐차장 셋째 날에는 교회와 성도의 사명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선포됐다. 강사는 성도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강조하며, 성령 충만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으로 나아갈 것을 도전했다. 마지막 날 설교자로 나선 엄진용 목사(여의도순복음문막교회)는 성령과 동행하는 신앙의 실제를 제시했다. 그는 “성령 충만은 일회적 체험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지속돼야 한다”며 “기도와 말씀, 순종의 삶을 통황성주 이사장은 “우리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원형을 회복하려 한다”며 “문화는 외부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세상을 바꾸려 하기보다 한 사람의 존재가 회복될 때, 공동체와 문화, 문명이 함께 변화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문화재단은 황 이사장이 지난해 5월 설립한 기관이다. 인간다움 회복과 공동체 중심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독교 신앙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Embrace the world with His Love’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 리더십 과정, 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복음의 사회적 적용을 추구하고 있다.해 성령과 동행하는 신앙을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회는 매 시간 찬양과 기도가 어우러진 가운데 성도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신앙의 방향을 새롭게 결단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