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작은 언제나 한 사람이며 지금 여기서부터
.인천폐차장 글로벌문화재단(황성주 이사장)이 18~19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해밀리에서 크리스천 최고위 리더십 과정을 개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리더십을 기초로 한 본질 회복을 강조했다. 글로벌문화재단은 황성주(사진) 이사장이 지난해 5월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문화·교육·리더십 영역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이다. 황성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은 리더십을 다시 생각해야 할 때”라며 “예수의 초격차 리더십은 권력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세우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황 이사장은 “세상은 리더십을 기술과 성과로 정의하지만 예수님의 리더십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다”며 “리더십은 기술이 아니라 존재”라고 밝혔다. 이어 “성과보다 먼저 사람을 살리고, 구조보다 먼저 공동체의 생명을 세우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황 이사장은 현대 사회에 대해 “플랫폼은 초연결을 만들었지만 관계는 오히려 약화됐다”며 “오늘날 필요한 리더십은 관계 회복과 공동체 형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원형(Original Design)을 회복하려 한다”며 “문화는 외부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